숲에서 나무를 보는 방향성 있는 공부를 계획하자
연간 임용 플랜

※ 해당 학습 가이드는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방향성’ ‘지나친 강의 의존’
많은 장수생 합격자들은 이 두 가지를 시험 패인으로 꼽습니다.

임용은 연간 계획을 바탕으로 명확한 방향을 잡고 준비해야 합니다.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보는 자세로 내가 최종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과 스킬을 파악한 후, 단계별 학습을 해 나가야 합니다.
시기별로 나에게 맞는 목표를 잡아 100% 실천하고, 내 것으로 소화하는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져야 합격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1년 합격 목표 계획 세우기

1년 합격 목표 계획 세우기

1월 이전

내게 맞는 학습 방법 모색 및 실험
교육학 50% 개론서, 기출 맛보기
전공 50% 개론서, 기출 맛보기
내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적용해 실험해보는 단계입니다.
대학에서 교수님께 수업으로 들었던 교육학 지식이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개론서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시험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최근 3년 간의 기출문제를 출력하여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장 답을 맞추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시험이 어떤 형식으로 출제되는지, 어떤 지식과 기술을 요구하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1-2월

기본서 1회독으로 전체적인 개념 틀 마련
교육학 30% 기본서 1회독
전공 70% 기본서, 원서 1회독
개론서는 방대한 양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임용시험의 모든 데이터를 미리 분석해 시험에 딱 필요한 이론적 지식만 추려 놓은 기본서를 보는 것이
효율적인 시기입니다.

단시간에 임용에 출제될 법한 모든 내용을 빠르게 1회독하며 전체적인 내용의 틀을 잡습니다.

실제 시험의 비중이 교육학 20%, 전공 80%로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교육학보다는 전공 지식을 먼저 체계적으로 쌓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지, 오늘 배운 것을 잘못 구조화 시켜서 암기한 것은 아닐지 계속 확인하기 위해 전화 짝스터디 등을 통해
인출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4월

기본서 2회독을 통한 심화 개념 정립
교육학 30% 기본서 2회독
전공 70% 기본서, 원서 2회독
3월까지 기본서로 전체적인 내용을 훑고, 2회독을 시작하여 심화된 내용과 구체적인 디테일까지 학습하는 시기입니다.
늦어도 4월까지는 어느 정도 깊이까지 출제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식 쌓기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러 지식을 선별 없이 학습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혼란스럽고 적용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기본서의 구성대로 지식을 구조화해
나만의 체계를 잡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학습하는 내용이 많아질수록 중간 중간 내가 잘 기억하고 있는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짝/그룹 스터디 : 교환 퀴즈, 인출 연습
  • 홀로 학습 : 암기카드, 백지 인출

5-8월

기출문제 분석 후 습득한 지식 단권화 작업
교육학 40% 기출분석, 단권화
전공 60% 기출분석, 단권화
기출문제 분석은 시험에서 활용할 내용과 표현을 최대한 뽑아내고 내면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5월부터는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합니다.

1월 전에는 시험이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하기 위해 기출문제를 보는 수준이었다면, 5월부터는 전공과 교육학 모두 서술형, 논술형으로 바뀐 해
문제부터 최근 기출까지 꼼꼼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굳이 강의를 듣지 않고 기출문제집 1~2권으로 자기주도학습을 해도 충분합니다.

그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교육학, 전공의 키워드, 핵심개념 및 관련된 이론적 지식을 막힘없이 적어내려 갈 수 있을 정도로
깊게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시험에 출제되는 개념에 대한 정의와 설명, 선택지에 쓰인 표현들을 따로 정리하고 암기하길 추천합니다.
후반부에 답안 작성 연습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객관식 문제까지 최대한 많이 살펴볼 것을 추천합니다. 교육학 기출문제 양이 많기 때문에
객관식 문제까지 다룰 수험생은 40%까지 학습 비중을 늘려도 좋습니다.

7-8월은 위 과정을 반복하면서 여러가지 기출 변형 문제집이나 본인 또는 스터디원이 직접 만든 문제를 풀면서 적용력을 높혀야 합니다.
  • 단권화 작업 : 기본서에서 공부한 것과 기출 분석을 통해 확인한 것을 요약
                              지식 정교화 + 후반부 모의고사 학습시 활용될 나만의 결과물 정리

9-10월

다양한 모의고사 풀이로 문제 적용력 향상
교육학 20% 모의고사, 단권화
전공 80% 모의고사, 단권화
9월부터는 다양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문제 적용력을 기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의고사의 가장 큰 장점은 정해진 시간 안에 실제 시험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 속에서 나는 모든 문제를 내 역량대로 풀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개념을 아는데도 어떤 식으로 써야할지, 어디까지 써야할지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모범답안을 보며 답안 작성에 적합한 구조와 적당한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분석력을 기르고,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다시 기본서로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모범답안과 비교되는 나만의 답안 작성 구조를 만드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분석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나 오개념을
고칠 수 있는 내용이 생기면 단권화에 틈틈이 추가하고 암기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전공 답안 작성 시, 간결하게 요구하는 내용만 작성하는 스킬이 필수이기 때문에 교육학보다는 전공에 학습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그룹스터디 : 더 많은 모의고사 문제를 공유하여 풀어보고, 서로의 답안을 교환,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 확보
                             합격자에게 답안 첨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Good!

11월

최종 모의고사 풀이로 실전 연습
교육학 20% 모의고사, 단권화
전공 80% 모의고사, 단권화
최종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연습을 하고 단권화를 최종 완성하는 시기입니다.
최소 한 달 정도는 꾸준히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 풀세트(교육학, 전공 모두 포함)를 3세트 이상 풀어보며 힘든 시험 스케줄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첨삭 : 스터디원 간 피드백 또는 전문 첨삭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활용하세요.

1차
시험 후

꾸준한 수업 실연과 면접 연습으로 2차 대비
수업 실연 40% 스터디
면접 60% 시책, 교육 관련 도서, 스터디
1차 시험 후에는 빠르게 2차 대비에 들어갑니다. 1차 결과가 비교적 늦게 발표나기 때문에 결과와 상관 없이 미리미리 2차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차는 각 시·도마다 다르지만 크게 수업 실연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합격생의 모범 답안 중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선별하여 연습하고 내면화합니다. 연습하는 모습을 녹화하고 영상을 다시 보면서
고쳐야 할 점을 찾고 보완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고 항상 웃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태도를 정비합니다.

또한 양질의 답변을 위해 현재 교육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시책과 다양한 책을 통해 나만의 교육관, 학습 경영관, 가치 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추천합니다.
  • 정해진 시간 동안 주어진 조건 모두 완료하는 연습하기 : 시간 초과 시 바로 멈추고 성찰, 반복 연습
  • 나쁜 습관 고치기 : 녹화 영상 시청 후 보완 및 스터디를 통한 피드백 반영
  • 항상 웃는 습관 들이기 : 마스크에 가려서 입이 안 보여도 눈으로 생글생글 웃는 연습하기
  • 나만의 교육관과 트렌드 고민하기 : 양질의 답변을 위해 현재 교육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시책과 다양한 책을 통해 나만의 교육관, 학급 경영관, 가치 등에 대해 고민하기
  • 모범 사례를 내 것으로 전환하기 : 합격생의 수업 실연, 면접 팁 중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선별하여 연습하고 체화하기

학습전략 활용방법